총 검색 결과 1197건 [1/10 페이지]
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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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2. 오헤소리가창자 : 1. 김봉곤 2. 장영재 녹음지역 : 1,2. 경상남도 김해시 불암동 곡해설 : * 김동조 녹화 비데오에서 얻은 자료이다. * 불암동을 포함한 서남부 김해시 지역은 오헤류 논매기소리 지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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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2. 상사가창자 : 1.박위갑, 이기호 2. 문병학, 이기호 녹음지역 : 1.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2.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 곡해설 : *사천시의 논매기소리는 앞에 군말이 붙지않는 “상사디여”이다. 군말이 붙은 상사류보다 경상도 논매기적 개성이 드러난다. * <사천 2>의 메김구는 전남의 함평군 등지에서 논매러 들어가 첫 번 부르는 소리 등에 잘 나오는 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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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2. 상사가창자 : 1.박위갑, 이기호 2. 문병학, 이기호 녹음지역 : 1.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신흥리 2.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금성리 곡해설 : *사천시의 논매기소리는 앞에 군말이 붙지않는 “상사디여”이다. 군말이 붙은 상사류보다 경상도 논매기적 개성이 드러난다. * <사천 2>의 메김구는 전남의 함평군 등지에서 논매러 들어가 첫 번 부르는 소리 등에 잘 나오는 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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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오헤야, 오우디여 2. 장원질가창자 : 박종국 녹음지역 : 강원도 두촌면 대세기,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예곡리 곡해설 : 1. 예곡리에서는 논맬 때 호미를 쓰지않는다. 예곡리의 논매기소리는 이것 뿐이라고 함. 2. 논 다 매고나서 어깨말을 타고 사또놀이를 하며 쇠를 치면서 마을로 들어오며 문답형으로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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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매기 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동암 녹음지역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곡해설 : *울진읍에서 논매면서 불러보았다고 하였으나, 얼마만큼 호응을 얻고 보급이 되었는지는 의문이다. 갑의 가사에 대하여 을은 ‘아 – 어 -’를 고정어로 앞에 넣은 다음, “그 말이 맞습니다” “어서들 매새” “얼씬거리구 잘도하네” “걱정마라 걱정말어 나의 근심 걱정말어” “슬프구나 슬프구나” “걱정말어 걱정마라 어린 새끼 기달린다”로 대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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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매기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용길 녹음지역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속사,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곡해설 : 1968년경은 논매기 공동 작업이 사라지는 시기이고, 최용길의 선창에 따라 함께 불러나갈 소천면 농부들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로 평창군에서의 소리로 보인다. 단허리의 문화중심은 강원도의 원주시와 횡성군 방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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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치야 칭칭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주환 (받): 청로리 사람들 녹음지역 :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 곡해설 : 칭칭이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장원질소리이며, 여럿이 놀때에 파연곡으로 애창하는 민요이다. 받음구는 여러 형으로 세분되지만 의성군에서는 “치야칭칭나네” 형이 주로 녹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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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치야칭칭 (걸채)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유천 녹음지역 : 경북 의성군 단북면이연2리 곡해설 : 칭칭이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장원질소리이며, 여럿이 놀때에 파연곡으로 애창하는 민요이다. 받음구는 여러 형으로 세분되지만 의성군에서는 “치야칭칭나네” 형이 주로 녹음된다. 의성군에서는 장원질 때 소 보다 걸채를 탔던 곳이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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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옹헤야 (잦은 논맴)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태근 (받): 김성우 녹음지역 : 경북 의성군 비안면 곡해설 : 옹해야 류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요중의 하나인 바, 달성․경산․성주․의성․군위군을 비롯하여 청도․고령군과 상주․영천․안동시 등지에서는 논맴소리로도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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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소리 (1.긴 저로하네 2.옹헤야 3.봉헤야)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해수 (받): 김태수 녹음지역 : 경북 의성군 비안면 외곡리, 장춘리, 이두2리 곡해설 : "1. 의성군의 소호니류는 ‘소호니’를 유지하는 것과 탈락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후자에는 간다형과 에이요라형이 있다. 이들의 메김구는 변화구의 앞뒤에 고정구를 달고 있다. 2.웡해야 류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요중의 하나인 바, 달성․경산․성주․의성․군위군을 비롯하여 청도․고령군과 상주․영천․안동시 등지에서는 논맴소리로도 불리운다. 3.봉헤소리는 본래 함창방면의 벼타작소리인데, 의성군에서는 서부지역인 단북면 정안리와 비안면 외곡리에서의 해 넘어갈 무렵에 부르는 잦은논맴소리로 녹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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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산아지 곡풍가창자 : 김창명 녹음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 곡해설 : 산아지 곡풍은 섬진강 유역 민중의 바탕소리이다. 여수 등 서쪽의 뱃길 따라 전해진 소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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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에호 디야가창자 : 손기만 녹음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명사, 동부면 가배리 곡해설 : 섬 지방인 관계로, 어로요를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 논 다매고 나올 때는 “이히히히” 또는 “이후후후” 외친다. * <상사디여>는 모심을 때 부르고, 논맬 때는 안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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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에호 디야가창자 : 손기만 녹음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명사, 동부면 가배리 곡해설 : 섬 지방인 관계로, 어로요를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 논 다매고 나올 때는 “이히히히” 또는 “이후후후” 외친다. * <상사디여>는 모심을 때 부르고, 논맬 때는 안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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