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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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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파연곡)가창자 : 박정호 등 녹음지역 :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곡해설 : * 칭칭이는 경상도 민요로서 파연곡, 줄멤소리, 장원질소리로 쓰이지만, 법송리에서는 파연곡으로 불렸다. 법송리의 논매기 관련곡이 아니나, 참고로 게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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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파연곡가창자 : 한성수 녹음지역 :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곡해설 : * 칭칭이 류는 경상도가 본고장이며, 그 대표적인 파연곡이다. 내삼리에서는 막중논(맘논) 매고 들어오면서도<김해 1③> 칭칭이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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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파연곡가창자 : 윤종한 녹음지역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 신촌마을 곡해설 : * 신촌마을에서 마을길 소리로 칭칭이를 불렀는지 불명확하나, 받음구 파악을 위해 참고로 게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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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판문 에염소리가창자 : 김병순 녹음지역 : 전북 익산시 춘포면 용연리 판문 곡해설 : * 김병순은 16세부터 지심을 매러 다녔다. 1970년대 전반기까진 호미로 논을 맸다. * 지심만 매고 따라가며 “위싸 -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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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풍장 소리가창자 : 정덕수 녹음지역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신월리 곡해설 : 뛰고 소고치면서 불렀던 소리이다. 논을 매면서는 그럴 수 없으니, 논매기 끝에 불렀던 소리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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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풍장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1.박종남 2. 정은석 녹음지역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곡해설 : 소타고 들어오며 마을길에서 불렀다. *남서부 고흥지방 길노래<의 일반형인 ‘어리시구나 지화자자 좋네’(예: 도덕면 신양<고흥 7> : 에 헤 헤헤 헤 – 이여 – 아하, 어리숭 아헤 -, 어리시구나 지화자자, 에 헤 에 헤에 좋 네)와 동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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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풍장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창환 녹음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신연2리 방축 곡해설 : 논을 다매갈 무렵에 논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장구소리를 곁들여 흥겹게 부르는 영암과 나주지역의 논풍장소리이다. 영암군이 그 문화중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