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검색 결과 20건 [1/2 페이지]
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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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캥마 쿵쿵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와 故(고)강원희 가창자 : (메): 함봉준 (받): 이상후 등 통명마을 사람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곡해설 : 논매기가 끝난 다음 마을로 오면서 하루 일을 마친 홀가분한 마음으로 부르는 장원질소리이다.풀관에 삿갓을 뒤집어 쓴 상머슴을, 치레한 소에 거꾸로 태우고(꼬리쪽을 향해 앉는다) 풍물을 치면서 노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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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캥마쿵쿵 노호세소리저작권 : 素89-7-16B 음원은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이상후 (받): 안용충 등 통명농요단원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곡해설 : 논매기가 끝난 다음 마을로 오면서 하루 일을 마친 홀가분한 마음으로 부르는 장원질소리이다.풀관에 삿갓을 뒤집어 쓴 상머슴을, 치레한 소에 거꾸로 태우고(꼬리쪽을 향해 앉는다) 풍물을 치면서 노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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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기나 칭칭가창자 : 이재문 녹음지역 :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효정리 곡해설 : * 단순히 여럿이 놀다가 마칠 무렵의 소리이나 받음구 파악을 위해 편의적으로 게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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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기나 칭칭가창자 : 주길릉 녹음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옛 진해시 웅천면 북부리) 곡해설 : * 모심고나서 15일후에 초벌을 대나무 고동끼고 맸다. 20~ 30일 뒤에 두불 논 맨다. 25일후에 마지막으로 망수논 맨다. * 논매는 소리는 모른다. 어릴 때 두레로 논맸으나 주길릉이 논맬 즈음엔 진해에 제일 먼저 제초제가 나오고, 10살 때 기계로 매어 소리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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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기나 칭칭가창자 : 김병곤, 성병우 녹음지역 :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곡해설 : 합천군에서는 칭칭이를 잦은 논매기소리로 애용하는 지역 예가 많다. 군내에서는 “쾌기나칭칭 나 네”보다 “치나칭칭 나 네”의 예가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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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자마 칭칭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윤병모 녹음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원남면) 매화2리 곡해설 : 단순한 파연곡인지 용도가 불명확하다. 울진군의 칭칭이 받음구로는 “치야칭칭 나네”가 더 많다. 그밖에 “아하칭칭 나네”, “치나칭칭 나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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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장아 우질칠(두벌 논매기)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장복주 녹음지역 :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사근리, 산양면 반곡1리 곡해설 : 쾌장소리 류는 옛 함창지역 내지 예천문화권지대에 분포하는 멕받형의 논매기소리 또는 장원질소리이다. 받음구에 흔히 ‘쾌장’이라는 어휘가 들어있음을 특징으로하는 경북 북부의 중간지대 소리라고 하겠다. 긴쾌장과 짜른쾌장 및 노세 계통으로 분류되며, <문경 2②>는 짜른쾌장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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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장아 우질칠(두벌 논매기)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장복주 녹음지역 :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 사근리, 산양면 반곡1리 곡해설 : 쾌장소리 류는 옛 함창지역 내지 예천문화권지대에 분포하는 멕받형의 논매기소리 또는 장원질소리이다. 받음구에 흔히 ‘쾌장’이라는 어휘가 들어있음을 특징으로하는 경북 북부의 중간지대 소리라고 하겠다. 긴쾌장과 짜른쾌장 및 노세 계통으로 분류되며, <문경 2②>는 짜른쾌장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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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장아 칠칠 노세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권병도, 조팔문(?) 녹음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화동리 곡해설 : 쾌장소리 류는 옛 함창지역 내지 예천문화권지대(예천,안동과 영주시 일부)에 분포하는 멕받형의 논매기소리 또는 장원질소리이다. 받음구에 흔히 ‘쾌장’이라는 어휘가 들어있음을 특징으로하는 경북 북부의 중간지대 소리라고 하겠다. 긴쾌장과 짜른쾌장 및 노세 계통으로 분류된다. <상주 165>는 노호세 계통(칠칠노세 형)이며 쾌장소리의 예천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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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장아 칭칭(논맴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규백 (받)태봉리 노인정 회원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 곡해설 : 쾌장소리 류는 옛 함창지역 내지 예천문화권지대(예천,안동과 영주시 일부)에 분포하는 멕받형의 논매기소리 또는 장원질소리이다. 받음구에 흔히 ‘쾌장’이라는 어휘가 들어있음을 특징으로하는 경북 북부의 중간지대 소리라고 하겠다. 긴쾌장과 짜른쾌장 및 노세 계통으로 분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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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장아 후질칠 노세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권기옥 (받): 류종하 등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월소1리 무랭이마을 곡해설 : 북부 경북의 중간지대인 예천문화권 내지 구 함창지역에서 장원질소리나 논맴소리로 불리우는 쾌장소리는 긴 쾌장과 짜른 쾌장 및 노호세 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바 의성군에서는 서북부 지역에서 주로, 논 다매갈무렵에 불렀던 것으로 노호세 형이 수집된다. 노호세 형은 쾌장류의 예천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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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지나 칭칭가창자 : (메): 강주보, (받): 이춘우 녹음지역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리 능산마을 곡해설 : * 망시논 매고 소타고 오는 행사가 없었다. 일꾼들이 어울려 놀 때 부른 것이나, 참고로 게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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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지나 칭칭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임희오 녹음지역 :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구산리 곡해설 : 논매고 마을로 돌아오면서도 부르며, 주인집 마당에서도 불렀다. * 끝에 가서 신이 나면 “치나 칭칭 나 네”로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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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지나칭칭(논맴)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도석 녹음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광천1리 곡해설 : 논매기소리로 칭칭이를 불렀다. 광천1리에서는 논맬 때 상사소리를 부르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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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쾌지라 칭칭가창자 : 홍익섭 녹음지역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하회마을 곡해설 : * 음력 6월15일에 농청회를 열고 장원을 뽑아 장원주 술 한동이를 내게하여 마시고 놀았다. 이때 상사 류 논매기소리를 부른다. * 혼자 독창한 고로 받음구 예가 여러 갈래로 나온 것 같다. 파연곡이지만 참고로 게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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