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검색 결과 688건 [1/10 페이지]
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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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방아호가창자 : 1.권영원, 2.황재연 녹음지역 : 1. 충청북도 청원군 남일면 월호1리 서원 2.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수몰지역인 덕루 곡해설 : 짧은 방아는 청주시에서는 보다 남동쪽에 분포한다. 경기도에서도 널리 논매기소리로 애용되지만 고양시 등 일부지역엔 분포하지않는다. 천안시나 동부 금산군 등 동부 충남의 일부지역에도 논매기소리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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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방아요 2. 단호리야가창자 : 김박원 녹음지역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충북 제천시 백운면 곡해설 : 1.짧은 방아는 예를 들어 청원군내에서는 보다 남동쪽에 분포한다. 경기도에서도 널리 논매기소리로 애용되지만 고양시 등 일부지역엔 분포하지않는다. 천안시나 동부 금산군 등 동부 충남의 일부지역에도 논매기소리로 불린다. 2. 단허리 곡은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방면이 문화중심이다. 백운면은 원주시와 인접지역이다. 송학면<제천 9③>의 토민도 단허리를 가창한 점으로 보아 백운면 전파도 가능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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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에이야 산아 잘하네가창자 : 손창선 녹음지역 : 대전 대덕구 동면,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곡해설 : 잘한다 류엔 소호니 곡과 저러구 한다 및 잘하네 곡이 있다. 잘하네 곡에의 b형에 속한다. b형은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청원군과 금산군, 세종시 및 대전시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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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느린 상사가창자 : 이종길,정평완 녹음지역 : 충남 금산군 금성면 곡해설 : 화림2리에서 호미(초벌) 또는 손(이듬)으로 논맬 때 불렀다고 함. 받음소리에 논산형 상사의 흔적이 있어 주목됨. 화림2리의 모심는 소리는 경상도 모노래 곡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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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저허러고 한다가창자 : 장택수 녹음지역 : 충북 보은군 삼승면 곡해설 : 잘한다 류의 세가지 형 중의 하나인 저러구한다 형에 속한다. 일반형보다는 받은소리가 더 느릿하게 가창되었다. 장택수는 보은군 삼승면에서 22세경인 1958년경에 대전으로 이주한 고로, 보은군이 문화중심으로 보이는 저러구한다 형을 부른 것 같다. 필자가 삼승면 원남리에서 녹음한 논매기소리도 저러구한다 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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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대허리가창자 : 김주해, 심대규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1리 곡해설 : 대허리는 강원도 단허리의 충북 형이다. ‘얼씬’ 대허리야가 많은 편이다. * 대허리 뒤에 “얼럴럴 상사하디야”로 받고 끝은 “이후후후”로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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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상사소리 2.대허리가창자 : 김화식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곡리, 구계리 곡해설 : 1. 잦은 상사소리를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논매기소리로 부른다. 전라도에서는 집터다짐소리로 분포한다. <음성 9①>는 호미로 논맬 때 불렸다. 2. 단허리는 강원도의 횡성군, 원주시 방면이 문화중심지이다. 대허리는 단허리의 충북형이다. ‘대허리’나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음성 9②>는 손으로 논맬 때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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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상사소리 2.대허리가창자 : 김화식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곡리, 구계리 곡해설 : 1. 잦은 상사소리를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논매기소리로 부른다. 전라도에서는 집터다짐소리로 분포한다. <음성 9①>는 호미로 논맬 때 불렸다. 2. 단허리는 강원도의 횡성군, 원주시 방면이 문화중심지이다. 대허리는 단허리의 충북형이다. ‘대허리’나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음성 9②>는 손으로 논맬 때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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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단허리가창자 : 이만식,양봉한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내산리 곡해설 : 단허리는 강원도의 횡성군, 원주시 방면이 문화중심지이다.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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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단허리가창자 : 이만식,양봉한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내산리 곡해설 : 단허리는 강원도의 횡성군, 원주시 방면이 문화중심지이다.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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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대허리 2.상사 3.곯었네 4.움키세가창자 : 김학남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천평리 곡해설 : 1. 대허리는 단허리의 충북형이다. ‘대허리’나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2. 잦은 상사소리를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논매기소리로 부른다. 전라도에서는 집터다짐소리로 분포한다. 3. 가창자는 이듬매기소리로 불렀다는데, 참고용이다. 곯었네 류는 여주 ‧ 용인 ‧ 이천시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안성 ‧ 광주시와 양평군 지제면 등 동남부 경기도에 전파되어있으며 받음구 예는 “에헤 곯었네야,/ 어하 두루기 좋와”이다.4. 참고용이다. 청원군과 세종시가 본고장인 모찌는소리 뭉치세 류가 음성군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이와 연관되는지 문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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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대허리 2.상사 3.곯었네 4.움키세가창자 : 김학남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생극면 곡해설 : 1. 대허리는 단허리의 충북형이다. ‘대허리’나 ‘단허리’의 뜻은 허리를 굽힌 김에 일어서지말고 단번에 매어버리자고 일을 독려하는 의미이다. 2. 잦은 상사소리를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논매기소리로 부른다. 전라도에서는 집터다짐소리로 분포한다. 3. 가창자는 이듬매기소리로 불렀다는데, 참고용이다. 곯었네 류는 여주 ‧ 용인 ‧ 이천시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안성 ‧ 광주시와 양평군 지제면 등 동남부 경기도에 전파되어있으며 받음구 예는 “에헤 곯었네야,/ 어하 두루기 좋와”이다.4. 참고용이다. 청원군과 세종시가 본고장인 모찌는소리 뭉치세 류가 음성군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이와 연관되는지 문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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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움키세가창자 : 정인방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곡해설 : 청원군과 세종시가 본고장인 모찌는소리 뭉치세 류가 음성군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이와 연관되는지 문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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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긴 대허리가창자 : 정인방 녹음지역 : 충북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곡해설 : 대허리는 강원도 단허리의 충북 형이다. ‘어화 얼씬’ 대허리야가 많은데, <음성 5>는 ‘어허얼싸’ 형이다. 긴 대허리가 수집되는 예는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