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검색 결과 394건 [1/10 페이지]
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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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웡 해야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각표 (받): 장수만 등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곡해설 : 옹해야 류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요중의 하나인 바, 의성군에서는 논매기가 끝날 무렵의 잦은 논맴소리로 녹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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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뒤호 뒤허 (논매기)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공(받): 양종환 등 녹음지역 :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천정1리 평지 곡해설 : 받음구가 “아 - 뒤여뒤여” 계통인 뒤여 류는 고창군에서 논매기소리, 장원질소리, 그밖에 산에서 나무내릴 때나 나락등짐소리, 줄메고나갈 때의 소리로도 널리 활용하는 것으로 보아 고창군이 전파의 중심에 있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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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매기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금엽(받): 송덕심 녹음지역 :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 곡해설 : 신지면 송곡리의 부인네들이 논을 매면서, 모찔 때의 받음구를 활용하여 소리하기도 하였던 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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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소리 (1. 긴소리 2.에히요 요나 조로한다 3.방하 4.워옹헤야)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영호 (받): 용남2리 사람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용남2리 곡해설 : 1. 의성군의 가장 보편적인 논매기소리 유형이다. 긴 입말의 받음구는, ‘소리마중의 고정구+변화구+예시적 고정구’로 짜여진 메김구와 함께 상주시의 옛 함창지역에서 발견되는 오장소리(또는 삼장소리)와 통하는 바가 있다. 이는 또한 긴 입말로 이루어진 긴방아 류와도 연관된다. 2. 의성군의 소호니류는 ‘소호니’를 유지하는 것과 탈락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후자에는 간다형과 에이요라형이 있다. 이들의 메김구는 변화구의 앞뒤에 고정구를 달고 있다. 3. 짧은 방헤소리가 의성군에서는 주로 서남부지역에 분포한다. 4. 웡해야 류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요중의 하나인 바, 달성․경산․성주․의성․군위군을 비롯하여 청도․고령군과 상주․영천․안동시 등지에서는 논맴소리로도 불리운다. 의성군에서는 논매기가 끝날 무렵의 잦은 논맴소리로 녹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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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치야 칭칭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영호 (받): 용남2리 사람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용남2리 곡해설 : 칭칭이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장원질소리이며, 여럿이 놀때에 파연곡으로 애창하는 민요이다. 받음구는 여러 형으로 세분되지만 의성군에서는 “치야칭칭나네” 형이 주로 녹음된다. 의성군에서는 장원질 때 소 보다 걸채를 탔던 곳이 더 많으나, 신평면 용봉리나 비안면 서부2리에서는 걸채 안타고 그냥 들어왔다.<의성 83>의 용도는 불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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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산아지(논매기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옥지(받): 변양금, 진기방 녹음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신정, 용정리 하류 곡해설 : <산아지 선법>은 S2줏대 내지 Y2줏대선법이며, 받음선율 첫행의 제3박에 줏대음의 4도아랫음이 출현하며, 줏대음 내지 기음의 4도윗음에서 종지함)이고 후렴구 후반에 ‘산아지로고나’를 보유하는 경향이다. <고흥 28>을 포함한 고흥 논매기 산아지곡도 대개 이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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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산아지(논매기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옥지(받): 변양금, 진기방 녹음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신정, 용정리 하류 곡해설 : <산아지 선법>은 S2줏대 내지 Y2줏대선법이며, 받음선율 첫행의 제3박에 줏대음의 4도아랫음이 출현하며, 줏대음 내지 기음의 4도윗음에서 종지함)이고 후렴구 후반에 ‘산아지로고나’를 보유하는 경향이다. <고흥 28>을 포함한 고흥 논매기 산아지곡도 대개 이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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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치야 칭칭(걸채)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전남규 (받): 금곡2리 사람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금곡2리 곡해설 : 칭칭이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장원질소리이며, 여럿이 놀때에 파연곡으로 애창하는 민요이다. 받음구는 여러 형으로 세분되지만 의성군에서는 “치야칭칭나네” 형이 주로 녹음된다. 의성군에서는 장원질 때 소 보다 걸채를 탔던 곳이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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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느린 방아 2. 잦은 방아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전제봉 (받): 전병희, 이재철,김이태, 황식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송평리 오송 곡해설 : 오송마을엔 긴 방아류와 함께 <사대>소리도 불리운다. 예천군내에서는 <사대소리>라는 현지명을 공처농요와 오송마을에서만 들을 수 있었다. 상주시 함창읍 덕통의 사도소리와 문경시 영순면의 사두소리가 참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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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사대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전제봉 (받): 전병희, 이재철,김이태, 황식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송평리 오송 곡해설 : 오송마을엔 긴 방아류와 함께 <사대>소리도 불리운다. 예천군내에서는 <사대소리>라는 현지명을 공처농요와 오송마을에서만 들을 수 있었다. 상주시 함창읍 덕통의 사도소리와 문경시 영순면의 사두소리가 참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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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 긴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전제봉 (받): 전병희, 이재철,김이태,황식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송평리 오송 곡해설 : 긴 방아류는 예천지방의 보편적 논매기소리에 속한다. 오송마을엔 < 사대>소리도 불리우지만, <느린 방아><잦은 방아>의 존재에 근거하여서 긴방아로 분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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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매기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전천권 (받): 뒷당 주민들 녹음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뒷당 곡해설 : 긴 입말소리 류는 울진군의 가장 보편적인 논매기소리이나, 어휘는 ‘위 - ’ 로 시작하거나 또눈 ‘에 - ’나 ‘어’ ‘오’로 시작하며 입말로 엮어지는 등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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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소리 (1. 긴 가래 류 2.거이 호호)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정광수 (받): 노사옥 등 녹음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신리리 연곡마을 곡해설 : 1. 가래류의 논맴소리는 의성군의 특징으로 보인다.<의성 34>에서는 메김소리의 끝에 ‘어화널널 상사디야 가래’를 넣고있어 이색적이다. 2.‘거이 호호’는 사곡면 신리리에서 두벌논매기 때에 논물을 빼고 손으로 매나가면서 부르던 소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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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 아리시구나 2. 세워 허리나 3. 마감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정남진(받): 강판백,김효근 등 녹음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옻돌 곡해설 : 1. 광주광역시 북구의 아리시구나 류는 문화중심지에 밀접한 ‘마디여’ 계통이다. 영산강 유역, 특히 나주시의 서부지역과 함평군 지역이 아리시고나의 문화중심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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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만두레 후의 길놀이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정봉주 (받): 김재년, 전지식, 김태홍 등 녹음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한적 곡해설 : 고흥질가락은 처음에 ‘에’나 ‘헤’와 같은 입말로 시작하고 중간에 ‘어리시구나 지화자자’가 들어가며 끝은 ‘좋네’와 같은 어휘로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