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검색 결과 308건 [1/10 페이지]
번호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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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매기소리가창자 : (메)김종환 (받)윤명원,김종환 녹음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곡해설 : 메김구 후반을 입말형으로 채우기도 한다. 논매기가 끝날 때는 “ 위 - ”하고 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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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나디혀 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봉순,홍순규,홍칠성 녹음지역 :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무창리 곡해설 : 옥과면 무창리에서의 논 다매고 논둑으로 나가기 직전에 외치던 소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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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난초타령(논매기소리 2)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홍순동(받): 홍공희, 김제환, 윤찬혁, 배상균, 홍천식 녹음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우봉리 곡해설 : 춘양면 우봉리의 논매기소리에는 더덜기<화순 78>와 세월이소리<화순 80>가 있고, 장원질소리로는 논맴양산도<화순 81>가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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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날 소리가창자 : 구재호 녹음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정리 (옛 의창군 동면 용정리) 곡해설 : 용정리의 논매기 마지막 소리이다. 논매기꾼들을 4, 5인씩 두패로 갈라 한패가 소리하고 나면 다른 패가 이를 복창한다. 메김소리는 따로 없다. 한패가 “얼씨구야” 하고 외치면 “이후후후”하고 이후소리를 넣어주곤 한다. 그리고는 그 이하를 다함께 불러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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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낮은 데는 논을 주고 -가창자 : 최준영 녹음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리 곡해설 : * 촘촘한 엮음과 이완 선율이 거듭 반복해서 나오는 어산영 곡풍이다. 어산영은 경상도의 대표적 민요의 하나이다. 양산은 그 문화중심지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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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내 신세로다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효엽, 유납진 녹음지역 :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죽림리 상암 곡해설 : 상암에서는 논매기소리를 남자들이 하였다. 남자들로는 남사당 사당패인 방다리 사당패 남자들이 있었다. * 교대로 복창한다. *가사붙임이 촘촘함은 사당패 류 노래의 일반적 특색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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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내기리 논훔치는 소리가창자 : 김태술. 녹음지역 : 전북 부안군 동진면 내기리 곡해설 : 부안읍 옹중리의 논훔치는소리<부안 2> 보다는 초벌지심소리<부안 1>에 더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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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내정은 (육자배기)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덕수 녹음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중흥리 중흥 곡해설 : ‘육자배기’란 느린 여섯박자로 가창한다는 의미이겠으므로 내재6박 장단으로 내재마디를 그어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보다는 후렴구 없이 합세한 후, 돌려부르게 되는 합세부분인 ‘꺼나 헤’로 맺는 경향임을 그 특색으로 하기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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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넘차 류 논매기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권태억 녹음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원리 곡해설 : 넘차류는 중서부 청송군인 안덕면 명당리나 현동면 도평1리, 부남면 감연3리에서 각기 그 마을의 부차적인 논매기소리로 분포한다. 인접시군 중에서도 의성군의 금성면 방면과 안동시 길안면에서만 분포하는 것을 보면, 이 일대의 문화적 특색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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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넘차소리가창자 : 장유원 녹음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곡해설 : 당진군의 아기다듬, 또는 만물소리에 해당한다. 가창자는 고대면 소리로 얼카덩어리와 먼소리(먼성이소리를 일컫는 것으로 보임)가 있었으나 잊었다고 하였다. 가창자를 진위면에서 만나 녹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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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넘차소리가창자 : 1.정달현 2.신삼준 녹음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갈산리, 신창리 곡해설 : 갈산리와 신창리에서 손으로 훔치며 만물 매던 소리. 동북부 서산지방과 당진시에 분포하는 만물소리이다. 이들 지역의 운상(運喪)소리는 비(非)넘차류인고로 타지방의 넘차류 운상소리를 만물소리로 유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