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경기
글자크기 :

 경기 연천군

총 검색 결과 30건 [1/2 페이지]

30

[논매기소리] 던지(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정이만 (받):이재순,한천석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유촌리

곡해설 : 드문 노래(稀謠)에 속한다. 파주시 적성면 식현1리에서 호미로 논맬 때 불렀다는 던지소리와 동류에 속한다. 강원도 화천군이나 양구군,홍천군의 관련곡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29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정이만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유촌리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28

[논매기소리] 몬돌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정이만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유촌리

곡해설 : 논을 다 매갈 무렵에 몸을 돌려 모여들며 에염싸는 소리로, 김포‧고양‧안양‧화성시 일대의 서부 경기도가 본고장이다.

27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제관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령리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26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홍명유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25

[논매기소리] 1. 중거리 방아 2. 짧은 방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제관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령리

곡해설 : 정이만은 중거리 방아를 하면서, ‘에이여라’ 다음에 끊고 숨을 돌린 후에 ‘방아요’를 불러야 한다고 했다.

24

[논매기소리] 1. 상사 2. 먼돌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제관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령리

곡해설 : 1.‘에넬넬’계통이 ‘어헐럴럴’쪽보다 더 경기도적이다. 2.논을 다 매갈 무렵에 몸을 돌려 모여들며 에염싸는 소리로, 김포‧고양‧안양‧화성시 일대의 서부 경기도가 본고장이다.

23

[논매기소리] 우야소리(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제관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령리

곡해설 : 우야소리는 경기도지역에서 논매거나 달고질할 때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로서 ‘새쫓는 소리’라고도 일컫는다. 논맬 때는 어느새 곡식이 익어 새들이 모여듦을 가상함으로써 풍년기원의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다. 전파의 중심권은 양주‧고양‧파주시이다.

22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홍구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노동리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21

[논매기소리] 방아소리(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홍구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노동리

곡해설 : 연천군에서는 방아타령보다 방아소리를 논맬 때 더 애용한다. 이 점은 포천시와 비슷하고, 파주시와는 다르다. (받)을 단숨에 부르는 경우는 짧은 방아, 1회 숨을 쉬는 경우는 중거리 방아, 2회 이상 숨쉬는 경우는 느린방아로 일응 구별된다.

20

[논매기소리] 우겨라 방아(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용범

녹음지역 : 경기도 연천군 전곡면 양호리, 양주군 백석면 홍죽리

곡해설 : 방아타령’계통이다.‘우겨라 방아’곡을 노동요(논맴소리)로 가창할 때는 단순 멕받형식으로 노래함이 예상되고 흥민요로 부를 때는 고정구 뒤에 변화구를 붙이는 경향이다.

19

[상부소리] 운상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남경희(1927년생.남.토민) (받): 남인희(1929년생.남.토민) , 남건희

녹음지역 :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곡해설 : 청산면 궁평리나 미산면 백석리와 유촌리, 중면 횡산리, 연천읍 장순백 창, 왕징면 동중리 등도 두마디 넘차 류이다. *메김구 없이 왼켠 상두꾼들과 “어허”하면 오른켠 상두꾼들이 “어하”라 교대로 소리하며 가기도 한다. *발인날 방안의 널을 모시고 나가면서 바가지를 밟아 깬다.

18

[상부소리] 회방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남경희(1927년생.남.토민) (받): 남인희(1929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

곡해설 : *회방아를 다지려 할 때 “군방네”를 먼저 외쳐 부르지만, 세 번을 연달아 부르고 있다. 인접면인 미산면에서는 “군방네 -”를 세 번째 부를 때 비로소 “예 -”라 응답한다고 했었다. *연천군은 우야소리의 문화중심지역이 아니지만 그 문화영역에 있다. 간파리에서는 논맬 때는 우야소리를 부르지않는다고 하였다.

17

[상부소리] 달구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천형규(1915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연천군 전곡읍 은대1리

곡해설 : *회방아를 다지려 할 때 “군방네”를 먼저 외쳐 부르지만, 세 번을 부르는지는 알 수 없다. *연천군은 우야소리의 문화중심지역이 아니지만 그 문화영역에 있다. 은대1리에서는 달구 메김가사에 “팔도새가 다 모여든다”라고 하고 “우여 - ”로 맺고 있어 흔적만 보이고 있다.

16

[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봉석(1916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곡해설 : *연천군은 우야소리의 문화중심지역이 아니지만 그 문화영역에 있다. 궁평리에서는 달구 메김가사에 “온갖 잡새가 다 날아든다”라고 하고 “우야훨훨 다 날아간다 - ”로 맺고 있어 흔적을 보이고 있다.

15

[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채수암(1926년 옥정2리 출생.남. 1957년경에 궁평1리 정착)

녹음지역 : 양주군 회촌면 옥정2리, 연천군 청산면 궁평1리

곡해설 : *긴 달고의 서두에 선소리꾼이 “군방네-”를 3회 불러여 비로소 달구꾼들이 대답하며, 선소리꾼이 읊는 말이 고양시와 동류이다. *회다지 때에 방아타령이며 우야훨훨을 부른다고 함. 궁평에선 북치지않고 소리하나 양주군에서는 북을 치며 소리한다고 함. 연천군은 우야소리의 문화중심지역이 아니지만 그 문화영역에 있다. 채수암은 방아아타령과 우야훨훨을 달고 때에 부른다고 한 바, 미산면의 이병우<연천 상부 6>도 방아타령과 우야훨훨을 부른다고 하므로,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14

[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병우(1938년 무등리 출생.남. 12세에 백석리 정착)

녹음지역 : 연천군 왕징면 무등리,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곡해설 : *긴 달고의 서두에 선소리꾼이 “군방네-”를 3회 불러여 비로소 달구꾼들이 대답한다. *회다지 때에 방아타령이며 우야훨훨을 부른다고 함. 궁평에선 북치지않고 소리하나 양주군에서는 북을 치며 소리한다고 함. 연천군은 우야소리의 문화중심지역이 아니지만 그 문화영역에 있다. 이병우는 방아타령과 우야훨훨을 부른다고 하는데, 이병우 창의 논매기소리는 학문상의 방아소리(“에헤이 여라 방아요”)와 “우혀 훨훨”이다. [SR-A78.경기도 논매기소리 음원집p.607.p.608]

1 2

배경 및 녹음지역

연천군(漣川郡)은 경기도의 중앙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포천시, 남쪽은 동두천·양주·파주시, 북쪽으로는 강원도 철원군과, 서쪽은 북한의 황해도 장풍군, 서북쪽은 북한과의 비무장지대에 처해 있다.

동쪽으로는 고대산(高岱山,832m), 지장봉(地藏峰,877m), 향로봉(香爐峰, 600m)과 같은 광주산맥의 지맥이 솟아 강원도 철원군이나 경기도 포천시와의 경계를 이룬다. 서북부에는 마식령산맥의 여맥으로 고왕산 (355m) 등이 생겨 있으며, 환두산(225m)과 용호산(龍虎山, 308m)이 장단군과 각각 경계를 이룬다.

함남 문천군 풍산면 마식령산맥에서 발원하는 임진강이 황해도 연천군으로 유입되고, 동쪽으로부터 흘러오는 한탄강을 만나 서남쪽 방향으로 틀고서 서해를 향해 흘러 간다. 한탄강은 북한지역인 강원도 평강군의 추가령곡 동쪽 산지에서 발원하는데, 연천군의 청산면으로 흘러들어 서남류 하다가 임진강과 합류한다.

한사군시절 연천군은 진번군의 관할권에 속했다고 한다. 삼한시대는 마한 연맹의 일원이었다. 마한 해체 후엔 백제에 통합되었고, 남하 하는 낙랑이나 말갈세력을 방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4세기 말부터는 고구려가 연천지역을 장악한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의하면 고구려 통치기의 연천은 공 목달현(工木達縣)으로 불리웠다. 6세기 중반 경에는 신라의 영토로 편제되어, 신라는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고구려와 대치하는 국면이 되었다.

통일신라시의 9주 중에서 연천지역은 지금의 경기도 하남시에 치소를 두고 있던 한주에 속하였으며, 757년 전국적인 행정지명 개정 때에 종전의 공목달현에서 공성현(功成縣)으로 개칭되고 철성군(강원도 철원)의 산하에 배속되었다.

고려시대에 연천은 처음에 장주(漳州)라 불리우다가 충선왕 즉위년엔 장주를 연주(漣州)로 개칭하였다.

조선조에 와서 태종 14년(1414)에 마전현(麻田縣)과 병합하여 마연현으로 하였다가 1416년엔 다시 분리 복구되어 연천현이라 하였다.

1950년에 발발된 6.25사변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종결되고 연천지역에 군정이 실시되었다가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 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하여 연천군 연천면 등 8개면의 행정권이 한국정부에 이양되었다.

필자의 연천군지역 방문녹음은 1987년 5월과 1988년 1월 및 1999년 1월의 3차에 걸쳐 행해졌다.

 

녹음지역의 지리적 고찰

연천군은 경기도 중앙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포천시, 서쪽으로는 경기도 장단군, 남쪽으로는 파주시와 양주시, 동두천시, 북쪽으로는 강원도 철원군과 황해도 장풍군에 접하고 있다. 연천군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6°39′∼127°10′, 북위 37°57′∼38°17′이다. 행정구역은 2개 읍, 8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천군의 인구수는 43,577명(2021년 기준)이다. 연천군의 면적은 676.3㎢로서 경기도 면적의 6.64%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5번째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전답으로 이용되는 면적은 130.8㎢로 연천군 전체 면적의 19.34%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밭은 77.26㎢, 논은 53.54㎢로 이는 각각 연천군 전체 면적 중 11.42%, 7.92%이다(2019년 기준).

군의 동쪽에는 고대산(高岱山, 832m)과 지장봉(地藏峰, 877m), 향로봉(香爐峰, 600m) 등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환두간(225m)과 용호산(龍虎山, 308m)이, 남쪽으로는 감악산(紺岳山, 675m)과 중현산(589m), 마차산(磨叉山, 588m)이 있다. 중앙에는 고왕산(高旺山, 355m)·조파산(328m)·당해산(272m)이 위치하고 있다.

연천군의 지질은 화강편마암이 가장 넓게 분포하며, 중생대 쥐라기에 관입한 화강암류와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에 분출한 현무암이 국지적으로 분포한다.

연천군의 주요 하천으로는 임진강과 한탄강이 있다. 임진강은 함경남도 마식령산맥에서 발원하여 연천군으로 흘러온다. 한탄강은 강원도 철원군에서 발원하여 연천군과 포천군의 경계를 따라 남서쪽으로 곡류하면서 임진강에 합류한다.

연천군-시군위치(도로망)

연천군-시군위치(하계망)

연천군-시군위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