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경기
글자크기 :

 경기 파주시

총 검색 결과 78건 [1/5 페이지]

78

[논매기소리] 일러루 싸(논파는 된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안만선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곡해설 : 가창자 안만선은 이를 ‘논파는 된소리’라 하였다. 고양시, 남양주시 및 양주시에도 분포한다.

77

[논매기소리] 애벌매기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진성 (받): 김진성, 조경만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1리

곡해설 : 유장한 첫 논매기소리이다. 노랫말의 ‘싸아-’가 특징어이다. 고양시, 남양주시 및 양주시에도 분포한다.

76

[논매기소리] 긴소리(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황태순 (받): 조규태,김기동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와동리

곡해설 : 유장한 첫 논매기소리이다. 노랫말의 ‘싸아-’가 특징어이다. 메김구 예에 ‘쏴 -’라는 어휘가 나오곤하여 ‘쏴-소리’ 류와의 연관성을 묻게 한다.

75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진성 (받): 조경만,김진성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1리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74

[논매기소리] 논김양산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이동지 (받): 정봉학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곡해설 : ‘논김 양산도’란 가창자들이 논김 맬 때 부르는 ‘양산도’라고 일컫는 데서 따온 분류상의 명칭이다. 논매기소리로는 논김양산도(연파형,고양형)이외에도 논맴양산도(화순형 양산도)와 일반 흥민요 양산도가 있다. 이들은 받음구 내지 후렴구에서 서로 구별되나, 메김소리 부분은 상통한다. ‘양산도’라는 명칭은 메김소리가 일반 경기민요인 흥민요 양산도의 메김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가창자들이 그렇게 일컫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고양형 논김양산도는 고양시에서 발견되며, 그 받음소리는 연파형과 비슷하나 연파형(연천,파주형)의 받음소리에서 그 끝부분이 떨어져 나간 형태이다.

73

[논매기소리] 우후야 훨훨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황태순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와동리

곡해설 : 경기도지역에서 논매거나 달고질할 때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로서 ‘새쫓는 소리’라고도 일컫는다. 논맬 때는 어느새 곡식이 익어 새들이 모여듦을 가상함으로써 풍년기원의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다. 전파의 중심권은 양주군․고양시․파주시이다.

72

[논매기소리] 논맴(1.상사 2. 우야)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유병직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곡해설 : 1. 파주시엔 ‘에넬넬’형이 우세하다. 상사류를 파주지역에서는 회방아소리로도 애용한다. 2.어느새 곡식이 익어 새들이 모여듦을 가상함으로써 풍년기원의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다. 전파의 중심권은 양주시․고양시․파주시이다.

71

[논매기소리] 1.상사(논맴) 2. 몸돌 3. 우야훨훨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추교동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곡해설 : 1.파주시에서는 ‘에넬넬’형이 우세하다. 2.논을 다 매갈 무렵에 몸을 돌려 모여들며 에염싸는 소리로, 김포‧고양‧안양‧화성시 일대의 서부 경기도가 본고장이다. 3.논맬 때는 어느새 곡식이 익어 새들이 모여듦을 가상함으로써 풍년기원의 주술적 의미가 담겨있다. 전파의 중심권은 양주군․고양시․파주시이다.

70

[논매기소리] 두벌매기(방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최태규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갈곡리 칡골

곡해설 : 방아타령과 구별되는 방아소리 중 (받)에 2회이상 숨자리가 들어가는 것을 ‘느린방아’로 분류하고 있다.

69

[논매기소리] 방아(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유병직 (받): 어유지리 노인회원들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곡해설 : 방아타령과 구별되는 방아소리 중 (받)을 단숨에 부르는 경우를 ‘짧은방아’로 분류하고 있다.

68

[논매기소리] 방아(애벌매기)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유병직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곡해설 : 방아타령과 구별되는 방아소리 중 (받)을 단숨에 부르는 경우를 ‘짧은방아’로 분류하고 2회이상 숨을 쉬는 경우를 느린방아로 분류하고 있다.

67

[논매기소리] 몸돌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황태순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와동리

곡해설 : 논을 다 매갈 무렵에 몸을 돌려 모여들며 에염싸는 소리로, 김포‧고양‧안양‧화성시 일대의 서부 경기도가 본고장이다.

66

[논매기소리] 논김 방아타령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남수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4리

곡해설 : 논김 방아타령과 ‘니나누 방아타령’은 메김소리가 공통이며, 받음소리에서만 차이가 나는 바, 의미구로 엮어지는 후자에 비해, 별뜻없는 입말로만 구성되는 전자가 더 오랜 형이라 생각된다

65

[논매기소리] 논김 방아타령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안만선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곡해설 : 논김 방아타령과 ‘니나누 방아타령’은 메김소리가 공통이며, 받음소리에서만 차이가 나는 바, 의미구로 엮어지는 후자에 비해, 별뜻없는 입말로만 구성되는 전자가 더 오랜 형이라 생각된다

64

[논매기소리] 우겨라 방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1. 사인환 2.사향환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

곡해설 : ‘경기민요’방아타령에도 ‘우겨라 방아’의 어휘가 나오지만, ‘경기민요’방아타령의 경우는 받음구로 쓰지 않는 까닭에 서로 차이가 난다.

63

[논매기소리] 방아타령(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유병직 (받): 어유지리 노인회원들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어유지1리

곡해설 : <30>은 ‘니나누 방아타령’을 논맬 때에 원용하는 예이다. 무대용 공연물에서는 단순한 반복어는 지루함을 자아내는 고로 이를 시정한 것이 일반 경기민요 방아타령이라 할 수 있다.

62

[논매기소리] 방아타령(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유병직 (받): 어유지리 노인회원들

녹음지역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 어유지1리

곡해설 : <30>은 ‘니나누 방아타령’을 논맬 때에 원용하는 예이다. 무대용 공연물에서는 단순한 반복어는 지루함을 자아내는 고로 이를 시정한 것이 일반 경기민요 방아타령이라 할 수 있다.

1 2 3 4 5

배경 및 녹음지역

파주시는 그 북서쪽이 남북 분단선에 닿아있는 군사적 요충지로, 남쪽은 고양시, 동쪽은 양주시, 북동쪽은 마식령산맥을 기연으로 연천군과 경계하고, 북서쪽은 임진강을 건너 북한의 개풍군에 이르며, 서쪽은 한강을 사이에 두고 김포시와 마주 본다.

감악산(675m), 노고산(400.9m), 앵무봉(621m)이 동쪽의 양주시와 경계를 이루웠으나 시의 내부로는 점차 낮아져 파평면과 법원읍의 읍면계를 이룬 파평산(495m)을 제외하고는 해발 300m 를 넘지 못한다. 교하면엔 고양시와의 경계에 심학산(193m)과 황룡산(135m)이 있다.

파주시의 임진강 지류들은 변성암에서 떨어져나온 모래들이 하상에 퇴적하여 물이 흐르지 못하고 지하로 스며들기 때문에 장마철을 제외하곤 건천(乾川)이 된다.

삼한시대 마한의 습천군(隰川郡)이 장단군에, 마한의 원양국(爰襄國)과 상외국(桑外國)이 파주·연천군에 비정되고 있으며, 파주는 북부 진씨, 해씨 세력의 주요 근거지중의 하나라고 일컬어진다. 삼국시대엔 처음에 백제의 지배를 받았으나 475년(장수왕 63)이후로는 전 지역이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백제와 고구려는 교하방면의 패권을 다툰 반면, 적성방면은 신라와 고구려의 각축장이 되었다. 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엔 한주(漢州)소속의 파평현·봉성현(파주방면)·교하군·중성현(적성방면)·장단현 지역이었다. 고려 초· 중기엔 파주목·교하현·적성현·장단현으로, 조선조 초기엔 파평현·봉성현·교하군·적성현·장단현으로 관할되었다.

파평방면은 현 파주시의 파평면, 파주방면은 문산읍·파주읍·법원읍·월롱면·조리읍·광탄면, 교하방면은 금촌동·탄현면·교하동, 적성방면은 적성면, 장단방면은 군내면·장단면·진동면·진서면이 이에 해당한다. 고려 때의 파평방면이 조선초기에는 파주방면과 함께 ‘파주목’이라는 동일 행정구획으로 묶어진다. 적성방면은 1914년의 편제에서는 연천군 소속이던 것이 1945년에는 파주군으로 편입되었다. 수복지구인 장단방면은 조사당시 군내면에만 사람이 거주한 바, 1963년 이후로 파주군 관할이 되었다. 교하방면은 광해군 시절, 왕기가 쇠한 한양을 버리고 교하로 수도를 옮기자는 교하천도론의 대상지역이었다.

현 파주시의 실제 행정구역은 4읍(문산,파주,조리,법원) 9개면(월롱,탄현,광탄,파평,적성,군내,진서,진동,장 단) 7동(금촌1,2,3. 운정1,2,3동과 교하)이다. 옛 장단군 지역인 군내·장단·진동면과 적성면은 현재 거주자가 없다고 한다. 필자의 조사년도엔 적성면의 식현리와 장현리 및 어유지리를 방문 녹음하였다. 필자에 의한 파주시의 민요조사는 1987년,1993년,1994년,1995년에 실시되었다.

 

녹음지역의 지리적 고찰

파주시는 경기도의 중앙에 위치하며, 동쪽은 양주시, 서남부는 한강을 경계로 김포시, 서북부는 임진강을 경계로 개풍군과 접하고 있다. 그리고 남쪽은 고양시, 북쪽은 연천군에 접한다. 파주시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6° 41′~127° 01′, 북위 37° 42′~38° 07′이다. 행정구역으로는 4개 읍, 9개 면,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주시의 인구수는 491,859명(2021년 기준)이다. 파주시의 면적은 673.2㎢로서 경기도 면적(10,193㎢)의 6.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6번째로 면적이 넓다. 전답으로 이용되는 면적은 180.29㎢로 파주시 전체 면적의 26.7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밭은 71.57㎢, 논은 108.72㎢로 이는 각각 파주시 전체 면적 중 10.63%, 16.15%이다(2019년 기준).

이러한 파주시의 동쪽에는 감악산(紺嶽山, 675m), 노고산(老姑山, 401m), 금병산(錦秉山, 294m), 팔일봉(463m), 앵무봉(621m)이 양주시와 경계를 이루며, 남쪽에는 황룡산(130m), 명봉산(245m) 등이 고양시와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시의 중앙부에는 파평산(坡平山, 490m), 봉서산(鳳棲山, 215m), 월롱산(月籠山, 229m), 박달산(363m) 등이 분포하며, 시의 남쪽으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은 산지들이 나타난다.

파주 지역은 지질구조학적으로 경기육괴의 북단에 속하기 때문에, 시의 대부분은 선캠브리아기 경기변성암 복합체로 이루어져 있다.

파주시의 주요 하천으로는 북서쪽과 서쪽 경계를 흐르는 임진강과 서남쪽을 흐르는 한강(漢江)이 있다. 임진강의 지류로는 서남류하는 남월천과 북서류하는 문산천(汶山川), 서류하는 공릉천(恭陵川) 등이 있다.

파주시-시군위치(도로망)

파주시-시군위치(하계망)

파주시-시군위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