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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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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총 검색 결과 8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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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둘러라(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강운

녹음지역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옛 군자면 거모2리)

곡해설 : 둘레 류는 남부경기도의 논훔치는 소리로, 화성시를 비롯하여 용인․안성․광주․안산․의왕․수원․시흥시에서 발견된다. 멕받형이 뚜렷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예도 있다.

7

[논매기소리] 실모소리(호미)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재흥

녹음지역 :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

곡해설 : 실모소리 류는 안현동과 수암동(현 안산시 수암동) 방면에서 창출되어 전파권은 매우 좁으나마, 실재하였음을 보여주는 관계로 고대사회로부터의 세력있는 부족의 존재를 문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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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상사(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강운

녹음지역 :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옛 군자면 거모2리)

곡해설 : ‘어럴 럴럴’형보다 ‘에렐 렐렐’ 형이 더 경기도적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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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상사 2. 방아 3.몬돌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연복

녹음지역 :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곡해설 :   1.‘어럴 럴럴’형보다 ‘에렐 렐렐’ 형이 더 경기도적 색깔이다. 2. 방산동에서 손으로 논훔치며 불렀다. 방아타령과 구별되는 학문상의 방아소리엔 긴방아, 느린방아, 중방아, 짧은 방아가 있다. 3.몬돌소리가 끝나면 일도 끝났다. 마을로 돌아올 때는 꽹과리 치고 장구치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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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상사 2. 방아 3.몬돌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연복

녹음지역 : 경기도 옛 부천군 소래읍 방산리

곡해설 : 1. ‘에넬넬’ 형이 ‘얼럴럴’상사형보다 더욱 경기도적 색채를 띄운다. 2.짧은 방아 류는 고양시를 제외한 경기도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3. 몬돌소리는 주로 서부 경기도지역에서 논을 다매갈 무렵에 에염싸러 모여들며 불렀던 소리이다. 김포‧고양‧안양‧화성시를 연결하는 일대가 문화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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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실모소리(호미)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재흥

녹음지역 : 경기도 옛 부천군 소래읍 안현리

곡해설 : 옛 부천군 소래읍 안현리(현 시흥시 안현동)와 인접지역인 옛 시흥군 수암면 동작리(현 안산시 수암동)에 분포한다. 이들 지역에서 창출되어 전파권은 매우 좁으나마 민요로서 실재하였음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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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운상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연복(1919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시흥시 방산동

곡해설 : 두마디 넘차 류가 주된 운상소리임은 한강 이북의 대표적 중부경기도지역인 고양시와의 차이를 말해준다. *회다질 때 ‘상사소리’도 한다거나, 입말류의 한마디 운상소리도 불리움은 중부경기도와의 교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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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회다지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강운(1923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시흥시 군자면 금오2리

곡해설 : *회다질 때 방아타령도 부른다 함은 중부경기도와의 교섭을 말하나, 우야훨훨을 부르지않음은 중부경기도와의 차이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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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녹음지역

시흥시는 옛 시흥군이 1989년 1월1일로서 시흥‧군포‧의왕시로 분리하여 승격하면서 탄생한 시이며, 옛 시흥군의 소래읍과 수암면 및 군자면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시흥시는 소래산(蘇萊山, 299m)·성주산(聖柱山, 217m)·양지산(陽支山, 151m)·운흥산(雲興山, 204m)·마산(麻山, 246m)·군자봉(君子峰, 198m)·범배산(140m)·수암봉 등의 산지들이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시흥시의 서쪽은 이보다 고도가 더 낮아져 100m 내외의 산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하천으로는 보통천(普通川), 은행천(銀杏川), 신천(新川), 장현천(長峴川) 등이 있다. 장현천은 군자동의 군자봉 산록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곡류하다가 보통천에 합류하여 서해로 흐른다. 보통천은 시흥시를 흐르는 하천 중 가장 큰 하천으로, 시의 남동부 산지에서 발원하여 북서류하다가 매화동에서 은행천과 합류하여 서해로 유입한다.

시흥(始興)이라는 지명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동 방면이 고려 성종10년(991)에 ‘시흥(始興)’이라는 별호를 얻은데서 비롯한다.

본서의 시흥시 편에 게재한 민요 조사는 1987년과 1989년에 실시되었고 지역은 방산동, 안현동, 미산동과 거모동(군자면 거모2리)이다. 옛 수암면 장하1리의 논매기소리는 안산시 편에서 다루기로 한다. 거모동은 옛 군자면 지역이며, 방산동, 안현동, 미산동은 옛 소래읍 지역인 바, 1973년에 소래면이 부천군으로부터 편입해 들어왔다.

 

녹음지역의 지리적 고찰

시흥시는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하고, 동쪽은 안양시, 남쪽은 안산시, 북쪽은 부천시, 광명시와 접해 있으며, 서쪽은 경기만을 따라 서해와 맞닿아 있다. 시흥시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6°43′04″∼126°53′51″, 북위 37°18′43″∼37°28′05″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7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흥시의 인구수는 543,613명(2021년 기준)이다. 시흥시의 면적은 138.7㎢로서 경기도 면적(10,193㎢)의 1.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3번째로 면적이 작다. 전답으로 이용되는 면적은 34.38㎢로 시흥시 전체 면적의 24.7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밭은 20.02㎢, 논은 14.36㎢로 이는 각각 시흥시 전체 면적 중 14.43%, 10.35%이다(2019년 기준).

시흥시는 광주산맥의 남서단에 위치하여 비교적 고도가 낮은 구릉성 산지가 주로 발달해 있으며, 부분적으로 침식지대가 존재한다. 시흥시는 소래산(蘇萊山, 299m)·성주산(聖柱山, 217m)·양지산(陽支山, 151m)·운흥산(雲興山, 204m)·마산(麻山, 246m)·군자봉(君子峰, 198m)·범배산(140m)·수암봉 등의 산지들이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시흥시의 지질을 살펴보면 시의 북서부와 남서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편마암과 석회암 계통의 기반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의 북서부에는 중생대에 형성된 대보화강암이 나타난다.

시흥시에는 시의 곳곳에 위치한 구릉성 산지들 사이에서 발원한 하천들이 소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주요 하천으로는 보통천(普通川), 은행천(銀杏川), 신천(新川), 장현천(長峴川) 등이 있다.

시흥시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로는 둘레 류, 실모소리, 상사, 방아, 몬돌 등이 있다.

둘레 류는 시흥시 남부에 위치한 거모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특성 상, 시흥시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거모동에서 소리가 분포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모소리는 시의 북부에 위치한 안현동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이다. 이 소리는 안산시 수암동에서 먼저 형성되었으나 문화 전파권은 매우 좁은 것이 특징이다. 안산시에서 형성된 실모소리는 시의 동부에 위치한 마산, 운흥상 등의 고도 200m 내외의 구릉성 산지 사이의 곡저 평야를 통해 소리가 안현동까지만 전파된 것으로 판단된다.

상사는 시의 남부에 위치한 거모동과 북서부의 방산동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이다. 시 내에서도 비교적 평탄지로 이루어진 북서부 지역과 남부 지역에 소리가 분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방아는 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방산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로, 방아타령과 구별되는 방아소리에 해당한다. 경기도 내의 방아소리는 주로 가북동부 지역이 우세하게 나타난다. 시흥시의 방아소리는 이들 지역과 한강이 환경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따라 문화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몬돌은 시의 북서부에 위치한 방산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몬돌소리가 시흥시 내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같은 전파 지역끼리 인접해 있고, 고도가 낮은 구릉성 산지와 평지를 통해 소리 방해 요소가 거의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시흥시의 논매기소리는 주로 소리 문화 중심지와 인접하거나 하천과 평지를 통해 소리가 주로 분포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시의 지형 특성상, 비교적 고도가 낮은 구릉성 산지가 주로 발달해 있으며, 부분적으로 침식지대가 존재하여 소리 전파가 대체로 원활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시흥시-시군위치(도로망)

시흥시-시군위치(하계망)

시흥시-시군위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