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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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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총 검색 결과 14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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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김 방아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조상길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곡해설 : 중부경기도에서 논맬 때나 또는 회방아 때 부르는 일노래이다. 이른바 경기민요 방아타령과는 받음소리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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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방아타령(논맴)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한용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담터

곡해설 : <방아소리>와 구별되는 방아타령 류엔 논김방아타령과 우겨라 방아, 경기민요 방아타령이 있으며, 주로 경기도에서 논매기소리 또는 회방아 때 부른다. <구리 2>의 메김구엔 방아타령의 애용 시작구인 ‘엇타 지옇구나’가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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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논김 방아 2.상사 3.우후야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강한만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동창마을

곡해설 : 1.애벌맬 때의 첫 드레로서 <구리 3①>을 가창하기에 앞서, 중부경기도에서 회방아쇠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습관처럼, “군방네 -”하고 메김소리꾼이 불러도 대답을 하지않고 있다가 세 번 부르면 그제서야 대답하며, 그 대답을 듣고서는 메김소리꾼이 “오늘 하도 심심하고 힘이 드니 노래나 불러보세”하고 멕여나간다. 2. 경기도에서 논맬 때 부르는 상사소리는 주로 (메)(받)이 3소박4박 1마디 씩인 잦은 상사 류에 속한다. 에넬넬상사 형이 보다 경기도적 상사의 색채를 띄운다. 3.풍년이 들어 알곡을 쪼으러오는 것을 상상한, 풍년구가의 주술적 의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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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소리(1.상사 2.방아 3.우야훨훨)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문학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다리마을

곡해설 : 1.경기도에서 논맬 때 부르는 상사소리는 주로 (메)(받)이 3소박4박 1마디 씩인 잦은 상사 류에 속한다. 에넬넬상사 형이 보다 경기도적 상사의 색채를 띄운다. 2. 학문적으로 방아타령 류와 구별되는 방아소리엔 긴방아, 느린 방아, 중거리방아 및 짧은방아가 있다. 3.풍년이 들어 알곡을 쪼으러오는 것을 상상한, 풍년구가의 주술적 의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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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논맴(1.노로리 2.우후야)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한용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담터

곡해설 : 1. 양주,고양,파주시 등지에서는 홀호리(헤이리)소리가 논맴소리 또는 회방아소리로 불리운다. <구리 5①>받음구의 ‘넘차’는 ‘고양형 홀호리 류’의 변이형으로 해석될 여지를 준다. 2.풍년이 들어 알곡을 쪼으러오는 것을 상상한, 풍년구가의 주술적 의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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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1.논김 방아타령 2.상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명수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두레목골

곡해설 : 1.사노동에서는 운상이나 회방아 때도 <구리 6①>을 부른다. 2. 경기도에서 논맬 때 부르는 상사소리는 주로 (메)(받)이 3소박4박 1마디 씩인 잦은 상사 류에 속한다. 에넬넬상사 형이 보다 경기도적 상사의 색채를 띄운다. 3.풍년이 들어 알곡을 쪼으러오는 것을 상상한, 풍년구가의 주술적 의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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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우야 훨훨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조상길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곡해설 : 풍년이 들어 알곡을 쪼으러오는 것을 상상한, 풍년구가의 주술적 의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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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매기소리] 몬돌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조상길

녹음지역 :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곡해설 : 아치울의 에염싸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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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명수(1927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구리시 사노동 두레목골

곡해설 : 하직인사 직전에 3회 복창한다. 2,3. 운상 때 두마디 남차소리도 하고, 한마디 오호 소리도 한다. 4. 운상 때 방아타령도 부름은 드문 예이다. 5. 광안에 달굿대만 넣고 다진다. *달구질하면서 논매며 불렀던 소리들을 가창함은 고양시 등지의 중부경기도적 특색이다.

5

[상부소리] 1. 널 액막음 2. 달공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조상길(1916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

곡해설 : *널 액막음으로 “운고!”라 외침은 드문 사례에 속한다. *요령을 흔들며 운상소리 한다. *달구질을 시작 전에 세 번 “군방네-”를 불러야 달구꾼들이 화답한다거나, 상사소리, 우야소리도 부름은 경기도 지방의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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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 2. 달공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경국(1924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구리시 토평동

곡해설 : *달구소리할 때 북을 침은 일반형이나, 장구가 등장함은 특별하다. *달구질을 시작 전에 세 번 “군방네-”를 불러야 달구꾼들이 화답함은 경기도 지방의 특색이다. 토평동에서는 우야훨훨을 부르지않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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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운상 2.달공 3.상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박한용(1917년생.남.토민) (받): 김종배(1938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구리시 갈매동

곡해설 : *방밖으로 나와서는 바가지만 깬다. *운상 때 한마디 오홍 소리를 부른다. 요령 흔들며, 쇄납도 불었다.상여 내릴 때는 요령만 잦게 흔든다. *광안에 들어가지 않으며, 북을 치며 멕인다. *달구질하면서 논매며 불렀던 소리들을 가창함은 고양시 등지의 중부경기도적 특색인 바, 갈매동에서는 상사소리를 불렀다.

2

[상부소리] 1.평길운상 2.잦은 운상 3.상사 4.우야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강한만(1924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구리시 동구동 동창마을

곡해설 : *운상 때 북도 치고 요령도 흔든다. 두마디 넘차 류도 부르고, 잦게 부를 때는 “워 헝 워 헝”소리를 한다. *달구질하면서 논매며 불렀던 소리들을 가창함은 고양시 등지의 중부경기도적 특색인 바, 동창마을에서는 상사소리와 우야소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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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평길운상 2.잦은 운상 3.회심곡 4.달구질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문학(1917년 서울 중곡동 출생.남.7세부터 한다리 거주)

녹음지역 : 구리시 교문동 한다리마을

곡해설 : *운상 때 한마디 넘차 류도 부르고, 잦게 부를 때는 “어 헝 어 헝”소리를 한다. *회심곡 가사는 운상 때 메김구로 자주 활용된다. *달구질을 시작할 때 “곤방네-”를 3회 불러야 비로소 응함은 고양시 등지의 중부경기도적 특색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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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녹음 지역

구리시는 경기도 정중앙에 위치하고, 동쪽과 북쪽은 왕숙천과 왕숙천의 지류들인 용암천‧불암천을 경계로 남양주시의 별내동‧퇴계원읍‧진거읍‧다산동과 인접한다. 서쪽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남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마주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계를 이루는 아차산(峨嵯山, 296m)을 비롯하여 태조 이성계등 조선 왕조의 묘역인 동구능이 자리한 구릉산(九陵山, 91m)은 광주산맥의 서부 가장자리에 있는 산지에 속한다.

구리시에는 하천이 많지 않지만, 시의 동쪽을 흐르는 왕숙천(王宿川)과 남쪽을 흐르는 한강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 구리시의 서쪽 산지에서 흘러 내려온 소규모의 하천이 구리시를 통과하여 왕숙천과 한강으로 유입된다.

마한의 영역이었고 삼국시대엔 삼국의 각축장이었다. 아차산은 고려와 조선조를 거치면서까지 역사적으로 항상 주목을 받아왔다. 고려시대에 자금의 서울 방면은 양주 또는 남경(南京) 으로 불리운 바, 구리는 후자에 속했다. 조선조에 와서는 서울의 변방인 양주목의 구지면이었다. 1914년도 행정구역 통폐합시에 구지면의 ‘구’와 망우리면의 ‘리’를 따서 구리면을 신설하였으며 면사무소를 교문리에 두었다. 1963년도의 행정편제 때에 옛 망우리 방면이 서울에 편입되는 등 구리면 지역은 옛 구지면 정도의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1975년에 구리면이 읍승격하였고 남양주군 소속이었으나 1986년에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어 남양주군으로부터 분리되었다.

구리시에서는 갈매동 담터마을, 교문1동 한다리와 아치울(아천동), 동구동의 동창마을, 사노동의 두레목골에서 논매기소리를 녹음하였다.

 

녹음지역의 지리적 고찰

구리시는 경기도 정중앙에 위치하고, 동쪽과 북쪽은 남양주시, 서쪽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남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마주한다. 구리시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7°06′∼127°10′, 북위 37°33′∼37°39′이다. 행정구역으로는 8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리시의 인구수는 193,854명(2021년 기준)이다. 구리시의 면적은 33.3㎢로서 경기도 면적(10,193㎢)의 0.33%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번째로 면적이 좁다. 전답으로 이용되는 면적은 4.61㎢로 구리시 전체 면적의 4.61%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밭은 3.75㎢, 논은 0.85㎢로 이는 각각 구리시 전체 면적 중 11.27%, 2.57%이다(2019년 기준).

구리시의 서북부에는 태백산맥에서 뻗어 나온 광주산맥의 줄기가 지나고 있다. 방향은 북북동~남남서의 중국방향이다. 광주산맥의 줄기는 한강으로 향할수록 고도가 낮아지며, 광주산맥의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구리시에는 해발고도가 높은 산지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경계를 이루는 아차산(峨嵯山, 296m)과 조선 왕조의 묘역인 동구릉이 자리한 구릉산(九陵山, 91m)은 광주산맥의 서부 가장자리에 있는 산지에 속한다. 구릉산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망우리 고개에서 고도가 낮아지면서, 말안장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산등성이인 안부(鞍部)를 형성하고, 그 남쪽으로는 아차산의 산줄기가 뻗어 내린다.

구리 지역은 지체 구조상 경기 육괴에 속하는 선캠브리아기의 변성암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구리시에는 하천이 많지 않지만, 시의 동쪽을 흐르는 왕숙천(王宿川)과 남쪽을 흐르는 한강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 구리시의 서쪽 산지에서 흘러 내려온 소규모의 하천이 구리시를 통과하여 왕숙천과 한강으로 유입된다.

구리시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로는 논김방아타령, 우겨루방아, 짧은 방아, 노로리, 상사소리, 우야소리, 몬돌소리 등이 있다.

논김방아타령은 구리시 북부와 북동부, 남부에 위치한 사노동, 동구동, 아천동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이다. 이 소리는 경기도 중부지방에 해당하는 고양시 등의 지역에서 논을 매거나 회방아 때 부르는 일노래에 해당한다. 한강을 따라 고양시와 연결되어 있어 소리 전파를 위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시 내에서도 한강의 지류인 왕숙천 주변의 평지에 나타난다.

우겨루방아는 구리시 북부에 위치한 갈매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우겨루방아는 논김방아타령, 경기민요 방아타령과 함께 방아타령 류의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논김방아소리가 나타났던 지역의 인근에 소리가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주변의 용암천과 불암천을 따라 소리의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짧은 방아는 구리 지역의 남부에 위치한 교문동에서 나타나는 논매기소리이다. 방아소리는 경기도 북동부 지역이 우세하게 나타나, 구리시에 인접한 남양주시와는 한강과 왕숙천, 하천 주변의 범람원 등을 통해 소리의 전파 및 문화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노로리는 구리 지역의 북부에 위치한 갈매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방면을 향해있는 구리시 북부 지역에 교통로로 이용되던 산지 사이의 낮은 고개들과 한강을 따라 문화 교류가 이루어져 노로리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상사소리는 구리시 북부와 북동부, 남부에 위치한 사노동, 동구동, 아천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구리시 내에서 상사소리가 나타나는 지역들은 한강과 왕숙천의 범람원 지역에 해당하여 구리시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소리의 전파가 상대적으로 용이했을 것이며, 도로망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소리 전파 통로로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

우야소리는 구리시 북부와 북동부, 남부에서 나타난 논매기소리이다. 우야소리를 논매기소리로 부르는 경우에는 그 해 풍년이 드는 것을 상상하며 풍년 구가를 위한 주술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주로 농사를 행하는 평야지대가 위치한 지역들에서 우야소리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몬돌소리는 구리 지역의 남부에 위치한 아천동에서 채록된 논매기소리이다. 몸돌 류는 경기도 서부지역이 문화중심지에 해당한다. 구리시는 이들 지역과 비교적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특히 하천교통과 도로교통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아천동과의 소리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구리시의 논매기소리는 대하천인 한강과 그 지류인 왕숙천과 주변 범람원 및 평야를 따라 소리의 분포가 나타났다. 그 이유는 구리시가 왕숙천 하곡에 펼쳐진 구릉지 및 충적지에 해당하고, 서북부에는 태백산맥에서 뻗어 나온 광주산맥의 줄기가 지나는 등의 지형 특성으로 인해 비교적 평탄한 지역에 소리가 전파된 결과로 보인다. 구리시의 논매기소리는 인접지역과의 문화 교류로 인해 소리가 전파되기도 하였으나, 일부 소리는 구리시 내에서 변형되어 파생된 소리도 존재하였다.

구리시-시군위치(도로망)

구리시-시군위치(하계망)

구리시-시군위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