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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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널 들어올림 2. 문지방 나감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1.김기수(1948년생.남.21세부터 내4리 거주.영흥면 토민), 2. 임평택(1944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4리 곡해설 : 발인하는 날, 방에 모셔둔 널을 들어 올릴 때 고하던 말. 2. 문지방을 넘어가며 외쳤던 말. 강화군 화도면 여차1리엔 상여 올려멜 때의 신호로 “넘소 -” 예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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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발인축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박상석(1934년 충남 서산군 출생.남.6세부터 내4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4리 곡해설 : 발인축은 통민요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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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발인축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기수(호적엔 김기헌.1948년 외2리 출생.남.21세부터 내4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2리,내4리 곡해설 : 발인축은 통민요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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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발인축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기수(호적엔 김기헌.1948년 외2리 출생.남.21세부터 내4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2리,내4리 곡해설 : 발인축은 통민요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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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박상석(1934년 충남 서산군 출생.남.6세부터 내4리 거주) (받): 김인환(1914년생.남.토민), 김기선, 김기순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4리 곡해설 : 1.“남세”를 여러번 복창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발인날 널을 마당으로 모시고 나오면서, 또는 상여를 들어올려 어깨에 멜 때 외치는 소리로 보인다. 화도면 여차1리에서는 상여를 올려매는 신호로 “넘소-”, 안산시 반월동에서는 “나무소-”라 하였다. 3. 옆 섬인 안산시 대부도에서도 “군방네-” 대신 “벗님네-”를 부른다. 영흥도에서는 고양시 등지의 중부 경기도와는 달리 곧장 대답하되 산신령과 목동,좌상한테 올림이 독특하다. 4. 달구질을 끝낼 때의 “에이 여리 훠이 훠이”는 우야소리의 흔적으로, 중부 경기도적 영향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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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운상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기수(1948년생.남.21세부터 내4리 거주.영흥면 토민), (받): 임평택(1944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4리 곡해설 : *내4리에서는 발인하는 날, 문지방을 넘어가면서나 상여를 올려맬 때, 또는 오르막 운상 때에도 “남세”를 복창한다. 강화군 화도면 여차1리엔 상여 올려멜 때의 신호로 “넘소 -” 예가 있다. *내4리에서는 다리 건너기전에 두마디 넘차 류를 느리게 부르고, 평길 운상에서는 한마디 넘차 류를 부른다. 선소리꾼은 북을 치며 멕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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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달고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기수(1948년생.남.21세부터 내4리 거주.영흥면 토민), (받): 임평택(1944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4리 곡해설 : 1987년대엔 달구질 시작 전에 독특했던 회다지 아룀<인천 상부 21③>이 2019년 녹음에서 이어지고 있지않음을 본다. 음원과 기록이 있는 고로 복원되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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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초혼 2.운상소리 3.달고소리 4.뗏깐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김인화(1937년생.남.토민. 호적엔 1938년생) (받): 정귀진(1937년생.남.토민), 정인수(1937년생.남.토민), 김인국(1940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곡해설 : *<뗏깐>은 자월도의 독특한 헛상여 풍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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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1,2. 남진섭(1931년생.남.토민) 3. 천용우(1937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2리 동촌 곡해설 : 1.톱질 류가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도 보인다. 2.강화군 강화읍과 고양시나 김포시, 안산시 단원구(신길동,와동,풍도)의 하직소리에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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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문송준(1919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북2리 곡해설 : 1.하직 소리가 멕받형인지 끝만 선입후제창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서포2리에서는 독창한다하여 이를 따랐다. 2.영흥면 내4리의 평길운상소리는 “에헤 넘차 너허 호” 였다. 덕적도에서는 평길운상소리로 너화로구나 형을 즐겨 쓰는 듯 하다. 3. 오르막 운상 때의 ‘중화’ 류가 덕적면 서포2리에서도 불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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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현쇠(1912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서포2리 곡해설 : 1.고양시나 김포시에서는 “나무아미 타불” 멕받형의 하직 소리로 애용되나, 서포2리에서는 독창한다고 하였다. 3. 오르막 운상 때의 ‘중화’ 류가 덕적면 북2리에서도 불리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