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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검색 결과 12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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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고기순(1936년생.남.토민) (받): 최해룡 등 여차1리 사람들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여차1리

곡해설 : *상여 올려멜 때의 신호가 독특하다. 옹진군 영흥도에서는 “남세”라고 외치는데, 여차1리의 경우도 같은 의미로 보인다. 충남지방에서는 “우여 우여 - -”하며 요령을 잦게 흔든다. *산을 오를 때 <산염불>을 가창함은 황해도로 연결되는 인천지방의 개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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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 2. 산염불 3. 달고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주의종(1916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2리

곡해설 : *강화도의 해협 건너 김포시의 운상소리는 두마디 넘차 류의 비중이 높다. *산을 오를 때 <산염불>을 가창함은 황해도로 연결되는 인천지방의 개성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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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 2. 달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고두관(1951년생.남. 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곡해설 :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녹음지역중 더 외곽의 섬인 교동도 동산리에서 ‘넝청’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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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신명하(1922년 남산리 출생.남. 25세에 인접면인 선원면 선행리 이주. 1953년경에 다시 남산리 귀환)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곡해설 : *이웃한 김포시나 고양시에서는 하직인사 때에 “나무아미타불”을 소리하는 경향이다. *상여 들어올리라는 지시어인 “구녁들 미여”는 개성적이다.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녹음지역중 더 외곽의 섬인 교동도 동산리에서 ‘넝청’형이 나왔다. *남산리에서는 산염불을 산에 오를 때 두어마디만 부른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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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달고 2. 산염불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문흥운(1911년 국화리 출생.남. 관청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관청리

곡해설 : *강화읍 남산리에서는 산염불을 산에 오를 때 두어마디만 부른다고 하였음이 참고됨. *산을 오를 때 <산염불>을 가창함은 황해도로 연결되는 인천지방의 개성인 것 같음.

7

[상부소리] 1. 달고 2. 산염불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문흥운(1911년 국화리 출생.남. 관청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관청리

곡해설 : *강화읍 남산리에서는 산염불을 산에 오를 때 두어마디만 부른다고 하였음이 참고됨. *산을 오를 때 <산염불>을 가창함은 황해도로 연결되는 인천지방의 개성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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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상부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문용천(1917년생.남. 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곡해설 : *이웃한 김포시나 고양시에서는 하직인사 때에 “나무아미타불”을 소리하는 경향이다.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녹음지역중 더 외곽의 섬인 교동도 동산리에서 ‘넝청’형이 나왔다. *초지리에서는 산염불을 산에 거진 다 가서 부른다 *달구질 때에 방아타령 류[SR-A79.강원도 논매기소리 총서-부록: 서울, 인천, 북한,제주]를 부름은 고양시 등지의 중부 경기도적 영향이다.

5

[상부소리] 1. 운상소리 2. 달고소리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구근서(1927년생.남. 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고능리 능촌

곡해설 :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녹음지역중 더 외곽의 섬인 교동도 동산리에서 ‘넝청’형이 나왔다. *능촌에서는 요령을 흔들며 운상소리 한다.

4

[상부소리] 1. 하직인사 2. 운상 3. 달고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이병식(1923년생.남. 노인회장), 이양재(1928년생.남. 노인회 총무)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3리

곡해설 : *이웃한 김포시나 고양시에서는 하직인사 때에 “나무아미타불”을 소리하는 경향이다.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석모3리에서는 ‘넘차’는 하직 끝에 한마디 할 뿐이고, 운상 때는 주로 “에 헤야 헤헤 야”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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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소리 2. 달고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유윤석(1908년 선원면 지산리 신지동 출생.남.냉정2리 거주), 박언곤(1910년 선원면 울넥이 출생.남.냉정2리 거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2리

곡해설 : *강화군의 평길 운상소리는 비넘차 류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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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소리 2. 산염불 3. 달고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유윤학(1922년생.남.토민), 김병천(1923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인화2리

곡해설 : 1.강화군 조사지역의 일반적 평길 운상소리가 한마디 비넘차 류인 고로 첫마디를 받음구로 해석함. 2.산을 오를 때 <산염불>을 가창함은 황해도로 연결되는 인천지방의 개성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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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운상소리 2. 달고

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김옥경(1938년생.남.토민), 김학형(1941년생.남.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상도2리

곡해설 : *강화군 조사지역의 일반적 평길 운상소리는 한마디 비넘차 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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