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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곱새치기 불림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갑,을): 장복동(1914년생.남.검단동)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검단동 곡해설 : 곱새치기는 돈따먹는 놀음의 일종인데 김포시나 강화군, 옹진군에서는 장례 전날 밤에 초상난 집에 모여 시간 보내느라 이런 투전놀음을 했었다. *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싸시래기[SR-A82.대구,경상북도 상부소리.p.38]나 강원도 태백시 등지의 사스랭이와 동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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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평길운상 2. 오르막 3. 느린 달고 4. 잦은 달고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복동(1914년 마전 출생.남.1991년에 가정동 이주) (받): 서재준(1933년생.남.검단동 토민), 이득춘(1921년생.남.검단동 오류 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마전, 계양구 가정동 곡해설 : * 강화군의 길상면 초지리의 평길운상소리는 한마디 비넘차류이고, 화도면의 여차1리나 장화2리의 경우도 그러하다. 검단동의 평길운상소리는 두마디 ‘어거리 넝창’ 류인데, 두마디 운상소리 중에서도 백령도 연화1리와 대청도의 그것은 ‘네거리 넝청’, 김포시 통진읍 가현4리는 ‘어야리 넘차’, 김포시 하성면 하사리는 ‘어거리 낭창’ 형이다. 부천시의 소사본동이나 약대동의 그것은 입말 류이다. *오르막 운상 때의 ‘얼차’라는 힘쓰는 소리는 개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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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소리] 1. 평길운상 2. 오르막 3. 느린 달고 4. 잦은 달고저작권 : 민족음악연구소 가창자 : (메): 장복동(1914년 마전 출생.남.1991년에 가정동 이주) (받): 서재준(1933년생.남.검단동 토민), 이득춘(1921년생.남.검단동 오류 토민) 녹음지역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마전, 계양구 가정동 곡해설 : * 강화군의 길상면 초지리의 평길운상소리는 한마디 비넘차류이고, 화도면의 여차1리나 장화2리의 경우도 그러하다. 검단동의 평길운상소리는 두마디 ‘어거리 넝창’ 류인데, 두마디 운상소리 중에서도 백령도 연화1리와 대청도의 그것은 ‘네거리 넝청’, 김포시 통진읍 가현4리는 ‘어야리 넘차’, 김포시 하성면 하사리는 ‘어거리 낭창’ 형이다. 부천시의 소사본동이나 약대동의 그것은 입말 류이다. *오르막 운상 때의 ‘얼차’라는 힘쓰는 소리는 개성스럽다. |